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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날 걸으며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ㅎㅎ
11월을
떠나 보내며 ...
늦 가을
단풍잎 곱게 물든
11월이 우리 곁을 떠날
채비를 합니다.
한잎 한잎
낙엽과 이별하며
겨울 채비하는 나무처럼
11월을 아쉬워하고
12월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쌀쌀한
겨울 같은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12월의 행복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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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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