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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채운 만보를 퇴근길에 걸어서 걸음 보태고
그래도 모자라는 걸음은
저녁을 먹고 집 앞 유적지 몇바퀴 돌고 왔어요.
퇴근길에는 바람 불어 많이 추웠는데
늦게 나가니 바람이 자는지 많이 춥지 않아
걸음하기 좋았답니다.
집와서 발을 주물러 주며 속삭여 줍니다.
발아 사랑하는 내발아 오늘도 나를 지탱해주며
걸어준다고 고생했다 낼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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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써니
신고글 사랑하는 내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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