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의 쌍커플과 콧대 보정 시술

시술전  ㅡ 작년 가을 

 

후ㅡ 23년 7월

사진입니다

비교가 되시는지요?

과정을 지켜본 사람도, 오랫만에 만난 사람도 팽팽한게 너무 잘 했다고들 합니다.

 

2022년 12월 30일 출근 ㅡ 여러개 행사 마치고 오후에 가서 시술하고 선글라스 쓰고 안대아이스팩 받아들고 집에 들어왔어요

시술 당일 모습

 

4일 후의 모습요  ㅡ 1월

그리고 1월엔 선글라스  쓰고 출근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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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까지는 눈꺼플이 얇아서 무쌍인데 쌍커플이 있는듯한 보기 괜찮은 눈이어서 쌍수를 딱히 하고싶은 마음이 없았어요

그런데 60대가 되어가면서, 바람에 눈물이 나기도하고 눈주위가 탄력이 떨어져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은퇴 두달 앞두고 전격 결심을 하고 혼자 가서 예약, 수술을 했지요

여러군데 알아보지 않고 갔지만 전문의를 선택했는데 역시 제대로 된 것 같아요

 

정착과정에서  오, 왼이 대칭이 아닌것 같아서 불안하고 보기 싫어서 병원에 몇번 갔는데 8개월 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안심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갈수록 더 자연스러워 질 것이라는 선험자들의 얘기를 믿고 기대합니다.

 

부근 병원 정보를 많이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성형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시술했는데

잘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