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 치료

제가 아니고 언니가 하지정맥으로 고생을 했어요

다리도 자주 아프고 당기고 해서 병원갔더니 하지정맥 수술을 권해서 집근처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됐어요

걱정되는 마음에 같이 따라가서 병원에거 기다렸는데 오전에 가서 수술을 하고는 압박스타킹 같은걸 신고 병원내부를 걸어다니면서 다리 운동? 같은걸 하고는 그날 저녁에 걸어서 퇴원을 했어요.

수술이라기 보다는 시술이라고 해야할까요?

하루만에 간단하게 치료한거 같아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매일 걷기 운동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언니는 간단하게 수술하고 퇴원을 한거 같아요

실비보험으로 청구해서 치료비도 전부인지는 모르겠지만 받은거 같더라구요.

하지정맥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치료 방법 한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