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하지정맥이 있었는데 다리가 좀 댕기고 아침에 쥐나는 것처럼 저릴 때 가 있었는데 주물러주면 괜찮아져서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없었어요.
보기가 좀 싫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엔 한 부위가 아니라 다른 부위도 그렇고 왼쪽뿐 아니라 오른쪽도 울퉁불퉁하네요.
다리저림은 오히려 덜한데 보기가 좀 별로예요.
큰 자각 증세는 없는 편인데 수술을 해야할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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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하지정맥이 있었는데 다리가 좀 댕기고 아침에 쥐나는 것처럼 저릴 때 가 있었는데 주물러주면 괜찮아져서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없었어요.
보기가 좀 싫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엔 한 부위가 아니라 다른 부위도 그렇고 왼쪽뿐 아니라 오른쪽도 울퉁불퉁하네요.
다리저림은 오히려 덜한데 보기가 좀 별로예요.
큰 자각 증세는 없는 편인데 수술을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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