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혈관이 아주 돌출된 상태는 아닌데 그렇다고 해서 정상도 아니예요
일단 파란 핏줄들이 눈에 띄게 도드라져보이긴 하는데 문제는 종아리 허벅지쪽이 살이 다 터서 너무 보기 흉한거예요
그래서 하지정맥류 증상은 중증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보이기에는 너무 심각해보이거든요
하지정맥류 때문에 튼살이 생기거나 그런건 아니겠지요?
이것도 혹시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걸까요?
수술이 필요하다면 할 의향도 있는데 그럼 미관상으로라도 조금 더 보기 좋아질까요?
너무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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