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에 오른쪽 허벅지가 터질 것처럼 아프더니 실핏줄이 많이 터졌어요.
병원 가서 진료하니 하지 정맥류가 아니라고...
50에 왼쪽 허벅지가 아파서 앉지도 못하고... 허벅지 뿐 아니라 다리가 전반적으로 실핏줄이 튀어 나왔어요.
다시 또 병원 가서 진료하니 이번에도 하지 정맥류가 아니라고...
근데 자다가 몇번씩 쥐가 날 정도로 힘든 거여요.
하지정맥류 좀 완화되는 약을 처방 받았는데...
하루 2알 먹으니 또 너무 어지러워서... 하루 1알로 줄여서 먹고 있어요.
이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지 어떤지... 보통 하지정맥류 약은 얼마나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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