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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경수술을 군대에서 했다 우리세대의 남성들은 대개는 군대 의무실에서 고래늘 잡는다는 미명미래 마취도없이 쓰라림은 잠깐이라는 자기 위안을 하면서 포겨수술을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프리카에서나 하는 마취없이 하는 포경수술을 한 셈이다 그러나 그때에는 그것이 당연한것으로 간주되던 시대였다 그래도 그덕분에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비뇨기 질환의 예방에 한몫을 했다고 본다 아니면 비뇨기과에서 수고를 해쥐야 하는데 그때에는 비뇨기과 전문의도 그리 많지 았았던거 같다
다행히도 수술후 상태도 괜찮아져서 약 일주일간만 엉거추춤한 자세로 일상을 보내고 일주일 정도후에는 정상 생활로 돌아온거 같다 이 모든게 어쩌면 그때만 해도 군인 정신이 철저한관계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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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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