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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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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형제들 포경 수술 썰 풀어봅니다 ㅋㅋ

 

 

첫째가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고 둘째가 중학교 2학년이 됩니다.

 

예전에 진료보러 갔었다가 아이들 포경문의를 했었는데 이번에 겨울방학 된 김에

 

상태 확인만 해볼겸 데려갔는데 첫째가 걱정했던거랑 달리 바로 알겠다하고 잘 따라 왔습니다.

 

제가 직접 상태를 보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이 평소에 냄새나는거나 때가 끼는게 있었나 봅니다.

 

상담 당일날 수술 가능하다는 얘기 듣고 바로 하겠다고 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만큼 불편감이 있었나봅니다... 동생도 형이 한다고하니 같이 하겠다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아이들 안 아프게 무침마취 가능하다해서 그걸로 결정했습니다

 

수술은 30분정도씩 걸렸습니다. 많이 아파할줄 알았는데 씩씩하게 걸어나왔고 집에서도

 

크게 아파하진 않았습니다. 다음날 소독받으러 병원 방문 한번 더 했고 그 이후에는 자기들끼리

 

병원 다니면서 소독 받았습니다. 이제 곧 실밥도 제거할때가 되서 잘 마무리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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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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