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딱 20살 때 헬스장에서 봤던 마사지 기구였는데 언젠가부터 보이지 않았던 마사지기예요.
그런데 아파트헬스장 일명 아스장에 이 기구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모든 운동이 끝나면 무조건 5분씩 해주고 있어요. 그렇게 한지 2주!
완전 종아리 말랑말랑해졌어요!
😁
이 시원한 맛을 잊고 살고 있었어요!
맞아, 이 통증!
맞아, 이 시원함!
맞아, 이 개운함!
첫날은 정말 너무 아파서 곡소리 삼키면서 종아리 올리고 있었는데 그 통증 뒤에 오는 시원함과 개운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더라고요.
특히 주2회 런닝하는데 런닝 뒤에 롤러마사지를 해주면 하체에 남아있는 피곤함까지 날려버릴 수 있어요.
이 느낌 아시는 횐님들 손 번쩍! ✋
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