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피곤함을 코지마 안마의자로 풀어요.

4년전에 큰 마음 먹고 구입한 안마의자에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은 사용하고 있어요. 내 몸의 곡선에 맞춰 집중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요즘같은 날씨엔 열선까지 틀어서 아주 따뜻하게 마사지 받고 있구요.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모드를 변경해 가며 할 수 있어서 참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집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행복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