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네일을 첨에는 돈 아껴보겠다고 데싱디바 네일스티커 구입해서 집에서 셀프로 하기도
햇었어요
근데 시일이 지날수록 재료들만 엄청나게 사게되고 딸들 붇여주고 바르고 재미나긴한던데 점점
손톱도 엉망이 되어가고 잘떨어지고 에잇 현타가
와서 못하겠더라구요 🤣🤣🤣🤣
그래서 고마 돈이 인건비가 포함된거니
맘편히 살기로 해서 네일샵을 2년은 방황을 하며
이리저리 받고다니다 정착을 햇드랫어요
한곳은 2년 다녓는데 너무 제품 사라고
권하는게 부담스러워 발길 끊었고
또 한곳은 2년 다녓는데 금액권 끊고 회원제인데두
불구하고 점점 금액을 멋대로 부르며
디자인도 금액도 정해놓질 않아서 그만가게 되었고
결국 땡큐네일 가격대비 서비스는 살짝
부족하지만 내만족이 큰곳을 지금 다니고
있답니다
네일샵 공장이라 일컫듯이 직원이 8~9명은
되는거 같고 매시간마다 항상 일렬로 쪼로록 앉아
젤네일 젤페디를 받기는해요
직원들 실력이 막 출중하거나 친절이 넘친다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젤디자인과 가격적인면에서 나쁘지않기에
기분전환으로 손톱 볼때마다 그행복함이 커서
3주만에 재방문 햇어요
이달에 아트가격이 자샵제거포함 35000원~4마넌
으로 가격이 너무너무 착해요👍👍👍
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