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에 대한 잘못된 생각

전 지금까지 라미네이트가 미백 즉 치아를 하얗게 해주는 거라고만 알고 있었네요.

광고를 봐도 하얀 이만 강조하고 그래서요 

글을 읽어보니 이를 갈아내고(어후 여기서 뭔가 소름이...) 덧씌우는 거네요.

갈아줘야 하기도 하고 차이관리도 나름 해줘야 하고 미백 효과가 떨어질수도 있고요 

저는 단순히 나도 해볼까였는데 이를 갈아낸다면 무서워서 못할 것 같은데요. 언젠가는 필요한 날이 오겠죠?

혹시 라미네이트하면 진짜 사과도 편하게 으적으적 못 씹어먹고 그럼 당연히 고기도 그러겠네요?

혹시 딱딱한거 먹다가 떨어지는 경우는 없는지.

미백효과가 오래가는지 참 궁금한게 많네요 

덕분에 상식인지 지식인지 정보 얻어가서 좋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