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앞니가 썩어서 썩은 부분를 깍아내고
앞니 모양의 라미네이트를 씌웠어요!!!
생각보다 오래 쓰고 있기는 하는데
이 색은 계속 황색(?) 좀 누렇게 되는데
라미네이트 색은 크게 변함이 없어서
웃을 때 좀 신경쓰여요.
치과가니 바꿔주라 하더라구요. 부자연스러우니까 ㅎㅎ
그래도 싼 금액도 아니니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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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 색은 크게 변함이 없어서
웃을 때 좀 신경쓰여요.
치과가니 바꿔주라 하더라구요. 부자연스러우니까 ㅎㅎ
그래도 싼 금액도 아니니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