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십년전에 저녁에 끼고 자는 미백을 했는대요
주변에서 이가 왜이리 하얗냐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지금도 하얗다는 소리는 듣긴하는데
제 눈에 그냥 누렇거든요 아무래도 잇몸도 너 내려앉구요
일반 다른분보단 원래가 좀 하얀거같은데 제 눈에 노래서 미백을 해야할까 고민이네요
요즘은 스켈링식으로도 하던데 효과가 광고만큼 없다고해서 무의미한 짓일까싶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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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다른분보단 원래가 좀 하얀거같은데 제 눈에 노래서 미백을 해야할까 고민이네요
요즘은 스켈링식으로도 하던데 효과가 광고만큼 없다고해서 무의미한 짓일까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