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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짜리 조카가 있습니다.
놀아주던 중 얼굴을 마주하고 환하게 웃어주게 되는
찰나 조카녀석이 헉 하며 이모 이 너무 노래~ㅜ
하는겁니다.ㅜ 그 순간이 저도 너무 충격이었어서
미백을 해야하는것인가 고민하게 되었어요ㅜ
이제 활짝 웃을수가 없네요...
좋아하는 커피는 끊을수가 없고 충격받은 조카의 얼굴은 머리속을 떠나질 않네요. 어쩌면 좋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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