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stop_smoking/4101127
술을 참 좋아합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가볍게 혼술을 즐겨 했습니다
그러다 작년 청전벽력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암 이 턱 생겼네요
이제 저의 소확행이 끝났네요
그런데 매실주, 더덕주가 선물로 들어왔네요
아주 가끔 한 두잔 해도 된다고 의사쌤이 말했지만 무섭습니다
항암이 너무 힘들었기에...
다시 돌려줘야겠네요 그래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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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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