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stop_smoking/2702418
제가 식당을 운영할 때 흡연을 할 뻔한 적이 있습니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식당을 운영하다 보면 가끔 손님들이 담배를 몇 개비 남은걸 빠뜨리고 가는 적이 있지요.
그럴 때는 호기심에 한 번씩 빼서 피워보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입에 쓰고 켁켁거리고...
그러면서도 무엇에 홀렸는지 자꾸 한 번씩 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 날 깜짝 놀랐습니다
담배 맛이 고소해지는 겁니다.
화들짝 놀라서 그 길로 모두 다 버리고 피우지 않았어요
그때 아마 몇번 더 시도 했다가는 담배를 배울 거 같았어요
제 결론은 담배는 시도를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겁니다.
끊고 싶어도 못끊는 사람들이 주위에도 여럿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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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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