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을 하긴 해야합니다만..

오랜시간 함께 해온터라 금연을 한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액상 전자담배로 니코틴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을 시도해보기는 했는데 저와는 맞지 않더군요

무언가 담배같지 않아서 더 많이 피우게 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을 하더라구요

다른일로 방문했던 보건소에서 간김에 상담을 받아보기는 했는데... 딱히 간 의미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주변에 금연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방법에 의지하지 않고 한번에 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그런 의지를 가지고 행해야 하는데... 생각만 할뿐 차마 엄두가 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