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철저히 금주 하고 있습니다.
금주한지 10년? 가까이 된 거 같네요.
그냥 이제는 맛도 없고 건강도 좋지 않고
또 너무 물가가 비싸니 안 먹어요.
남편도 금주 했으면 좋겠어요.
술값이 너무 마니 나옵니다.
예전 남친 사귈때 술값을 5~60 을 하루에 다 쓰고 일주일 네번은 처묵 하길래 이 눔은 결혼할 넘이 아니다 하고 헤어지고
지금 넘 하고 사는데....
금연은 해도 금주는 못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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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저히 금주 하고 있습니다.
금주한지 10년? 가까이 된 거 같네요.
그냥 이제는 맛도 없고 건강도 좋지 않고
또 너무 물가가 비싸니 안 먹어요.
남편도 금주 했으면 좋겠어요.
술값이 너무 마니 나옵니다.
예전 남친 사귈때 술값을 5~60 을 하루에 다 쓰고 일주일 네번은 처묵 하길래 이 눔은 결혼할 넘이 아니다 하고 헤어지고
지금 넘 하고 사는데....
금연은 해도 금주는 못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