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킨다고 했을때 가장먼저 생각나는건 금연/금주였던거 같아요~
저도 소문난 애주가인데 30대중반이 되면서 간 해독시간이 길어지고 몸이 안좋아지는걸 느끼고 나니 담배와 술부터 끊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대신 운동에 빠져서 배드민턴이랑 산책을 매일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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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킨다고 했을때 가장먼저 생각나는건 금연/금주였던거 같아요~
저도 소문난 애주가인데 30대중반이 되면서 간 해독시간이 길어지고 몸이 안좋아지는걸 느끼고 나니 담배와 술부터 끊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대신 운동에 빠져서 배드민턴이랑 산책을 매일같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