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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강제적인

금주중 입니다

요즘 저녁먹고 걷기 운동 중 보이는 바 나 술집들 보면 진짜 마시고 싶네요

허나 암 이란 강력한 한 방을 갖고 있는 터라 

이제 거의 평생  참기 힘든 시련이 이렇게 오고야 말았습니다

뭐 가끔 맥주나 와인 한 잔 정도는 한 두달에 한 번은 괜찮다라고 닥터가 말하지만 위스키를 좋아하는지라 그냥 참아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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