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금연은 자신이없어 2미리짜리 니코레트
씹으면서 금연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3~4개 씹다가
요즘은 한 두개 정도 씹네요
근데 스트레스만 받으면 흡연욕이
올라오긴 합니다만..
그놈의 담배를 다시 물고 싶지는 않네요
인생이 좀 더 자유로워져서 좋습니다.
라이딩 할때도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고요
저는 딱 10년피다 금연하고 있는데
담배는 시작하지 않는게 좋고
시작했다면 빨리 끊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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