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stop_smoking/103185959
10년 연초 피는 동안 아재냄새도 나고 끊어야지 끊어야지 후회도 많이 했고 ...몇번시도해봤었는데 못끊고 ..
근데 최근에 진짜 금연해야겠다 계기가 생긴게 폐쪽이 찌릿하더라구요..
순간적 고통이 심해서 죽을수도 있겠구나 해서 올해 금연목표로 잡고 서서히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나름 연초 경력자라 한번에 끊기 힘들어 편의점 뷰즈고 전담이나 데일틴 무니코틴 전담피는데
제입맛엔 조금더 달달한 라임맛인 데일틴께 낫네요.
연초 바로끊을땐 손이 덜덜덜 떨리고.. 식은땀 났었는데 적응되니까
3개월 피우면서 연초 한번도 피우지 않았고 생각도 나질않아 금연 성공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다들 건강할때 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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