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젖으로 피부과 내원한 경험

이번에 쥐젖을 피부과에 내원해서 제거해본 후기를 같이

공유하려고 합니다! 쥐젖 제거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햇고 먹는 약도

따로 처방해주시지 않아서 부담이 없었어요!

진료비는 피부과 마다 금액이 달랐는데, 제가 간 병원의 경우 

갯수로 비용을 청구하셧어요~

쥐젖이 많은 분들은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걸 추천해요

 

 

무슨 오돌 톨톨한게 많이 팔에 번지기 시작하면서 네이버에 쥐젖을 검색해 보았어요.

가족들이 쥐젖이 났던 기억이 났거든요, 그래서 번짐이 심해 피부과에 들러서 선생님께

문의하니 쥐젖이 맞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려주셨어요.

 

일단 쥐젖 은 제거를 해야 해서, 레이저로 제거를 하는데

예전에 피부과에서 쥐젖 제거햇던 때와 다르게 쥐젖 제거 기기도 달라지고

쓰는 레이저도 달라졌다고 설명해주셧어요

 

이번에 제가 피부과 가서는 레이저로 쥐젖을 지져서 태우는게

아닌 다른 방식의 기기로 쥐젖을 제거해주셧어요

 

쥐젖을 제거하면서 따끔한 고통은 어쩔수없더라구요 

그대신 순식간에 제거되는건 좋앗어요

옛날처럼 막 연기나고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서 좋더라구요

 

쥐젖을 제거하고 나서 은근히 스트레스였는데

생각보다 티가 안나서 만족스러웟어요 

 

원인은 특별히 없고 많이 번질수 잇다고 하셔서

다음에는 팔 말고 다른부분에 생긴 쥐젖도 같이 제거하랴구요~!

 

 

 

번진다니 있는분들은 저처럼 레이저로 꼭 제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