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이 다 가고 있는 와중에 이런 고민을 올려 봅니다.
저는 겨드랑이 털이 꾸준히 자라고 양도 좀 있어요.
여름엔 노출이 많으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매년 여름이 오기 전 겨드랑이 제모를 생각하지만 결국은 안 하고 해를 넘겨요.
그 이유는 제가 엄청난 엄살쟁이이기 때문이에요.
아픈 걸 잘 못 참아요.
겨드랑이는 연한 살이라 더 아프단 말을 들어서요.
눈썹 반영구 문신도 안 아프다 해서 했는데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겨드랑이 제모는 엄두가 안 나요.
요즘은 기술이 발전해서 좀 덜 아프게 하나요?
궁금합니다.
0
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