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둘째낳을때..
몸에 대부분의 실핏줄이 터진?거같은 체험을 했었었네요;;;
많이 힘들었던게 그리 되버렸었나봐요
가장 먼저 눈에 보였던게.. 눈에.. 눈동자주변으로.. 흰자위쪽에 쫙쫙이라 어찌나 무서웠었던지요^^;;;;;ㅋ
오랜세월이 흘러서 벌써 그녀석이 고1이니.. 17년차인데..
웃긴게 아직도 흔적이 남은게 있어요..
이게 말이 되는지모르겠는데.
왼쪽 허벅지 딱 위에.. 여기말이죠ㅎㅎ
지금 사진찍으니 좀 연해보이는데 실제는 더 빨갛고 푸른선인데.. 왜 아직도 이상태일까요..
반바지입으면 딱 보이는 자리라..
의자에 앉으면.. 눈에 딱 튀네요ㅡ_ㅡ;;;;
차에 탈때도 딱 보이구요.
이건 못없애는걸까요?
흐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