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seoul/8920806
요즘 산부인과도 귀하다고 하죠...
주변에 대학이 많아서인지 평소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진료를 받는 곳이더라구요...
작은아이가 냉이 심해져서
주변을 검색해보다가
학교아이들이 다니는곳이라고 해서 가보게 되었어요
두번째 방문부터 데스크에서 환자를 다 기억하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과하지 않은점이예요...
굉장히 냉철한 선생님이 정확하게 진찰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아이의 원인부터 해결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생활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여자선생님과 간호사들만 계셔서 마음이 편한곳이기도해요...
0
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