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내과가 휴가라 문을 닫아서 근처 다른 내과로 갔는데
아유 이렇게 불친절한 병원 오랫만에 봅니다.
엄청 친절하기까지는 아니어도 이곳처럼 불친절하기도 쉽지 않네요
환자가 왔는데 본체만체하고 뭘 물어봐도 대답도 않고.
아! 불친절한 병원이 아니라 그 직원이 몹시 불친절한 사람이네요.
여튼 그 직원 때문에 거기는 다시 가고 싶지 않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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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왔는데 본체만체하고 뭘 물어봐도 대답도 않고.
아! 불친절한 병원이 아니라 그 직원이 몹시 불친절한 사람이네요.
여튼 그 직원 때문에 거기는 다시 가고 싶지 않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