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생리불순이 있어서 방문한 병원이예요. 한의원을 다녀본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것도 오래전이라 좀 낯설기는 했는데 옛날에 생각하던 한약냄새 찐하게 나는 그런 느낌은 아니고 깔끔한 병원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친구가 진료 받는 동안 개인적인 진료라 밖에서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원장님은 문밖으로 얼굴만 봤지만 젊고 친절해 보였어요. 다른 간호조무사님들도 다들 친절하네요. 한의원에 갈 일이 생기면 여기서 상담받아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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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리불순이 있어서 방문한 병원이예요. 한의원을 다녀본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것도 오래전이라 좀 낯설기는 했는데 옛날에 생각하던 한약냄새 찐하게 나는 그런 느낌은 아니고 깔끔한 병원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친구가 진료 받는 동안 개인적인 진료라 밖에서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원장님은 문밖으로 얼굴만 봤지만 젊고 친절해 보였어요. 다른 간호조무사님들도 다들 친절하네요. 한의원에 갈 일이 생기면 여기서 상담받아보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