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seoul/83754129
이미 신경치료를 하고 때웠던 어금니 하나가 치주염이 심해서 결국 살리지 못하고 발치를 했어요. 약 2달 전에 발치를 했고 어느정도 뼈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 조만간 임플란트 식립을 해야 하는데 발치한 병원에서 할지 아니면 다른 병원에서 할지 고민을 하는 중이라 캐시닥 [병원이벤트] 메뉴에서 임플란트 관련 후기를 찾아 보았어요.
이 후기가 눈에 들어온 이유는 일단 작성자 분께서 임플란트 식립 전과 후의 CT 사진을 올려 주셨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사진을 올리는 건 결과가 좋다는 의미고 당연히 보는 사람은 신뢰가 가기 마련이죠. 그리고 후기 내용에서 3가지 내용을 적어 주셨는데 우선 통증이 없었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좀 치과 공포증 비슷한 게 있어서 임플란트 수술 중 아프지 않았다는 내용이 가장 먼저 들어왔어요. 다음으로는 가성비가 좋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크지 않더라도 다른 병원에 비해서 어느 정도 저렴하다면 이건 확실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한 의사 선생님과 직원 분들의 친절도인데요. 원장 선생님들이 모두 친절하다는 내용을 보고 좀 더 마음이 갔습니다. 위에 있는 리엔장 치과 리엔장 당일식립 임플란트 후기 추천해요.
https://hospitalevent.cashdoc.me/eventdetail/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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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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