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많은 병원이 있지만 가장 오래된 병원이예요..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지만
주민들은 예전 원주민 어른신들이 많으시답니다..
아직도 손으로 쓴 진료차트가 누렇게 쌓여있죠..
오래된 병원이지만 실내는 정말 깔끔하고 정갈해요
오래된 병원이 존재한다는건 그만큼 과잉진료도 없고
실력이 있다는 거죠.....
무엇보다 좋은건 환자의 상태를 아주 꼼꼼하게 얘기를 들어주고 진찰을 해주세요...
그래서 연세많은 동네분들의 사랑터가 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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