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경복궁 역에서 500미터 정도 걸어가면 있어요. 지하철역에서는 좀 멀지만 버스가 있어요. 원장 선생님은 중년 이상의 약간 연배가 있으신 여자 선생님이세요. 조곤조곤 말씀해 주시고 나름 시간 잘 할애해서 진료를 봐주세요. 근처에 내과가 없어서 그런지 항상 환자가 꾸준히 오는 편인거 같아요. 건강검진도 하는 곳이라 내시경이나 초음파하는 검진자가 있으면 많이 기다려야 되기도 해요. 그래도 친절한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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