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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눈도 좀 침침한 것 같고 올초에 받아서 안저 증세 때문에 안과 방문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이정도에 엄청 괜찮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안과를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눈이 침침한 것은 어쩌면 노안의 증세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이러고 있다가 조금 지나면 눈이 다시
괘찮아 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검진 정도는 받아보려고 해요. 뭐 때문에 그런건지 말이죠.
혹시나 안좋은 병이라도 있으면 미리 미리 검진 받고 치료를 받는게 중요할 것 같기도 하니까요.
그나저나 노안도 치료가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안저는 도대체 어떤 치료를 하는지 알 수 없기도 하네요.
워낙 일반적인 병인 것 같지도 않아서 말이죠. 안저 현상은 어떤식으로 치료를 하는지 혹시 받아보시거나 관련
지식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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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 동대문구 휘경동, 양천구 목동 쪽 괜찮은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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