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seoul/45731363
작년인가부터 어깨가 아프기 시작해서 한동안 되게 고생을 했습니다. 지금은 이제 아프지는 않은데
생각보다 어깨가 많이 굳었어요. 그때 진단명이 오십견이었는데 그것뿐만 아니라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있어서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파지더라고요. 출퇴근 시간이 좀 길어서 그런지 20분 30분만 서서가도 점점
허리나 다리가 아파서 치료를 받아보면 좋을 거 같애요. 제가 어깨가 아프기 전까지는 도수 치료. 물리 치료 같은
거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편이었는데요. 그때 아플 때 몇 번 받아보니까 아 확실히 좀 다르구나 라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후기를 보면 실제적으로 굉장히 고생을 하셨다가 뭔가 잘 맞는 병원을 찾아서 효과를 보신 듯해서
저나 이분처럼 여러 가지 통증에 시달리신다는 분은 한번쯤 방문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본라인의원의 도수치료 후기도 읽어보시고 참고하세요.
병원링크 : 본라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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