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미케이의원 《꾸안꾸 눈썹 반영구》추천해요

지금 40대 중반입니다.

제가 22살때 미용실 머리하러 갔다가 미용실 이모께서 눈썹끝이 없다면서 눈썹문신하면 이쁘다면서 추천 하길래  어떨겨래 영구 문신을 했어요.

마치크림도 안 바른 상태로 따끔따끔 엄청 아픈걸  두손 꽉잡고 참으면서  했었네요.

지금생각해보니 제가 넘 몰랐던것 같아요.

영구문신이다 보니 이대로만 있음 보기 싫어 펜슬로 따라 그리기만 하고 있어요.

캐시닥 이벤트 참여때문에 둘러보는데, 미케이 의원에서 꾸안꾸 눈썹 반영구문신이 눈낄이 사로 잡네요. 후기보니 도움 됩니다.

후기보면 자기 하고 싶은 문신을 해주는거 아니라 본인 얼굴에 맞는 문신추천 해주는걸 보니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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