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허브치과 의원 입니다.

아직까진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치과인데요. 아주 엄청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오래 이용하고 있는데

간호원 분들은 바뀌지만 의사 선생님 한분은 여전히 혼자서 그대로 입니다. 엄청 친절하시고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시고 과잉진료도 없어서 정말 괜찮은 곳 같아요.

흠이라면 그래서 손님이 너무 많다는 것이 아닐까 해요.

전에는 그래도 조금 무리해서 아침 일찍 가면 진료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엄청 새벽에 가더라도 진료를 못 받을

수 있고 예약은 거의 6개월 후부터 가능하죠.

너무 좋아서 너무 불편해진게 흠이라면 흠이죠. 이건 어쩌면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