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seoul/2393338
집 근처 아파트 상가에 있어서 가족주치의 처럼 자주 이용합니다. 50~60대 정도 되는 여자선생님이 혼자서 하시는데 엄청 친절하세요. 설명도 잘 해주시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십니다. 오히려 가끔 과하다고 생각될 정도여요. 아마 선생님 성격 자체가 꼼꼼하고 다소 걱정이 많으신 타입인 것 같기도 합니다.
무뚝뚝한 남자 선생님에 상처받으신 분 계시면 방문 권합니다. 매우 다른 의사유형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ㅋㅋ 여튼 다른 의미에서 특별하심.
0
0
신고하기
작성자 핑효모
신고글 북가좌동 연우내과 감기 진료 후기여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