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노원 빛사랑 안과 추천합니다. 저희아버지께서 다니시기도 하고 저희 가족의 눈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가 대학병원에서 갑자기 녹내장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의심이 되어서 치료를 정기적으로 받게 되었어요ㅠ
건강검진 소견에서 갑자기 이런 내용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고 하잖아요..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침착하게 병원에서 상담을 받으시고는 열심히 눈에 안약을 넣으면서 하고 계시는 거에요.
녹내장은 진행을 초기에 잘 잡지 못하면 실명할 수도 있는 질병이라.. 정기적으로 잘 검진을 이곳병원에서 검진을 받는데요.
요즘 안과들은 사람이 정말 바글바글하더라구요ㅠ 여기 병원도 사실 인기가 정말 많은 병원이라.. 가면 대기시간 한시간은 기본이긴해요ㅠ
여기 병원은 의사선생님이 세분이 계시는데요. 저는 이승갑 원장님에게 진료를 봤었습니다. 저는 눈이 자꾸 시리고 눈이 뭔가 불편해서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의사선생님 뵙기전에 무조건 눈을 사진찍는 검사부터 하긴 해요.
뭔가 전문적이어서 순순히 불려가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시력검사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좀 보시더니 제가 시력이 조금 떨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공부를 한다고 했더니 어두운 곳에서 공부하면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긴 것이 아닌가ㅜㅜ 했어요...
스터디카페 조명이 약간 어두운데 어두운데서 조명 틀고 열심히 공부하다보니까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너무 속상했어요.
공부하는것도 서러운데.. 시력까지 떨어지는 구나.. 속상함이 컸어요.
눈이 시리지 않게 건조하지않게 해주는 안약을 처방해주셨어요.
그래도 마음은 편안해지더라구요 .
.이곳에서 라식이나 라섹 수술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뭔가 의사선생님들이 전문적이어서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눈이라는게 진짜 어느 한순간 나빠지더라구요. 앞으로는 눈 건강 관리 잘 해야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좋은것 보고 좋은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김나영
신고글 상계동 노원빛사랑안과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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