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때마다 몸이 힘들어지거나 기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체질이 허약해서인지..
어릴때부터 이러면 한의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한번씩 처방받았던게 버릇이 되어서 요즘도 다니고있네요.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에서 멀지않은 장미원시장 입구 맞은편 경희고성한의원은 만족도가 아주 높은 한의원이었습니다.
여원장님께서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료. 처방해주시고 과도하게 약을 권유하지 않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허리나 어깨 통증으로 방문했을때도 침과 뜸치료로 빠르게 낫기도했구요.
동네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아이들 진료도 세심하게 잘 봐주셔서 엄마들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한방 진료가 필요할때 방문해보시면 만족스러우실것 같습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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