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생과 영화를 보러 극장을 갔었어요
다 끝나고 계단을 내려오늘데 발이 걸려 대차게 넘어졌네요
챙피해서 빛의 속도로 일어나서 막 나왔는데
저녁부터 허리 어깨 팔이 다 아프더라고요
넘어질 때 짚었더니 근육이 놀랬나봐요
그래서 방문하게 된 곳이 할아버지한의원이었어여
생긴지도 오래됐고 주변에서 괜찮다고 해서 가게 됐는데
할아버지한의원은 체인으로 알고있어요.
원장님이 할아버지는 아니세요..ㅋㅋ
침도 잘 놔주시고 찜질에 부황까지 하고 나니 한결 낫더라고요
주차 1시간 무료에 월, 수, 금은 야간진료까지 있어
직장인들한테는 정말 좋아요
0
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