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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자전거를 타다가 다른 자전거랑 정강이를 부딪혀서
아주 피가 많이 났지만 그냥 타박상이라 생각하고 병원에 안가고
그냥 지내다가보니 점점 주변이 물집이 잡히고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찾았습니다. 병원엔 사람이 아주아주 많아서 예약이 필수였습니다.
정강이쪽은 살이 많이 없어서 잘 아물지 않아서 시간이 오래걸리고, 상처
딱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아주 잘해주셨습니다.
아주 큰상처는 아니지만 저한테는 아픈상처였는데 상처의 크기와 상관없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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