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그런적이 있었는데CT찍어보니 동그랗게 부푼 모습이 관찰되고 눈과 가깝고 째기에는 미관상도 안좋아서 몇 번 약 먹고 괜찮았어요.
어른이 되고 나서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몇번 이렇게 또 부풀고 아프고 만져보면 멍울이 작게 있고요. 약먹고 이러면 괜찮은데 지금 시험관 중이라 약도 못먹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눈 주위라 안과로 갔는데 안과 다녀도 모른다고 하시고 다른 과로 가야할 것 같아서요. 이제 의학도 많이 발전이 되었고요. ㅠㅠ
혹시 비슷한 증상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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