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우울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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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자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우울증을 13년 앓았었어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빨리 약물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종종 정신과 진료는 취업에 영향을 받는다. 보험가입에 문제가 있다. 라는 카더라가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저, 간호사로 잘 살고만 있어요. 우울감은 우울한 느낌을 받는 정도이고 이게 일상생활이 힘들어질만큼 불편할때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우울감이 있었을때 먼저 알아차리고 건강한 방법으로 해소시키는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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