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은 종근당 랏토핏이죠.

사실 종근당을 가장 많이 먹었고 해서 제일 뇌리에 남아 있긴 하지만 전 약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효과가 없다는게 아니고 제가 스스로 느끼는게 쉽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것도 마찬가지라서 비단 이 것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다른 영양제도 비슷한 느낌이라서 말이죠. 아무튼 어쩌다 보니 종근당 것을 제일 많이 먹네요.

광고의 효과도 있는 것 같고 초기 시장을 잘 잡은 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CM송도 나름 뇌리에 꽂히구요.

게다가 색과 제품 포장이 꽤나 잘 나온 것 같더라구요. 둥근 원통형. 제대로 잘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이런 영양제나 건강보조제는 효능으로 따져야 하는데 정말 민감하거나 효과를 본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저처럼 그냥 있으니까, 남들도 먹으니까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