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먹는 유산균은 아니구요.
저는 어느 유산균이나 다 비슷한 거 같아서
그때그때 아무거나 집히는대로 먹고 있습니다.
이건 저희 남편이랑 친정부모님 사드린 거예요.
원래 영양제를 직구해서 먹던 터라 한번 사먹었는데
저는 뭐 되게 좋다하는 효과는 모르겠고
유산균은 다 비슷하다 했었거든요.
근데 엄마가 어디서 들으시고 이걸 드셔보고 싶다더라구요.
우리집에 있다고 하며 드렸더니..
엄마께서 효과가 너무 좋대요.
그때부터 쭈욱 부모님댁에 주문해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도 장트라블타라서 ㅋㅋ 꾸준히 먹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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