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유산균은 종근당 락토핏골드 네요

락토핏 먹은지가   정말 오래되였네요.

저희집 첫 유산균으로 시작한게 바로 종근당

락토핏이였어요.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먹이기 시작했는데 그땐  락토핏 키즈 먹였구요.  

맛도 거부감없이 맛있는거라 아이가 잘 먹었어요.

성인인 저희는 온가족용으로 골드를 꾸준히 지금도 먹고 있어요. 

항상 온라인소핑몰에서 특가행사나 쿠폰행사있은때을때 

미리미리 대량으로 사두고 먹고 있어요.

항상 떨어지기전에 미리 챙겨둬야 안심이 되는 그런 기분이예요.

분말형태라서 간단하게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의 구분없이 챙겨먹을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요즘은 늘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물한잔 

마셔준후 바로 락토핏골드 하나를 먹어주는 

루틴으로 잘 챙겨먹고 있어요.

누가 뭐라해도  락토핏 은 아마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널리널리 

알려져있죠.  

그만큼 시장 점유율도 엄청나다고 하구요. 다른건 몰라도 이번에도 1순위는

무조건 종근당 락토핏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