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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빠도 필요하겠죠

연세 많이 드신 분들도 상태에 따라 눈에 맞는 노안 교정을 할 수 있다고 하죠.

언제부터인가 바늘귀를 못 꿰시는 거 보면 속상하네요.

미리 바늘 여러 개에 꿰두거나 필요할 때는 제가 해드려요.

뭐 요즘은 옛날만큼 바느질 할 일도 많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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