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주사 부작용으로 고생할 수도있어요

지방분해주사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예요.
하지만 멍이들고 다리가 쪼이면서 찌릿한 지방분해주사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니 서서히 사라지지만 굉장히 불편했던 경험이네요

 

 

 

오늘은 제가 겪었던 지방분해주사 부작용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해요 지방분해주사 부작용은 다른 지방분해주사가 비교적 다른시술에비해 간단한 시술이다보니깐 큰 문제는 없는 편이예요.
저도 여러번 맞았었고 지방분해주사 부작용을 직접적으로 겪어본적이 없어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어요.
지방분해주사 부작용을 겪기전에는 지방분해주사를 맞는 횟수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는 지방분해주사맞는 횟수가 보통 많으면 2주에 1번정도이고 보통은 달에 1번씩은 맞고했어요.
어느날은 여느때처럼 지방분해주사를 맞고 간단하게 산책으로 다리를 풀어주고 있었어요. 당일에도 괜찮았고 다음날에도 괜찮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지방분해주사 부작용없이 잘 지나가는 구나~ 싶었어요.
처음맞고난후에는 사진처럼 약간에 지방분해주사자국만 남는 그런 상태랑 비슷하다고 보면되요
저건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사라지고 액체를 주사한 상태라서 다리가 살짝 통통해진것같은게 2-3일정도는 보통 가곤해요 그렇게 일주일정도쯤 지났어요.

 

 

 

일주일이 막 지났을쯤 갑자기 주사맞았던곳중 얇은 살부터 시퍼렇게 멍이 들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생긴멍으로 지방분해주사 부작용라고는 전혀 생각못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화장실을 갈때 변기에 앉을때 다리에 힘을 못줘서 털퍼덕 앉게되었어요.

다리가 쪼이면서 찌릿찌릿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병원측에 전화했더니 지방분해주사는 오히려 몇주지나면 속안에있던 멍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고하네요.

다리를 쓰는걸 자제하고 쉬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운동을 과하게 하지 않았던 시기라서 어리둥절했죠 ㅠ

이 증상이 1-2주정도 더 가고난다음에 멍이 사라지면서 쪼이면서

찌릿지릿 다리힘이 없던 그 통증도 자연스럽게 사라졌어요.

지방분해주사 부작용를 겪고 난뒤에는 자주맞던 지방분해주사를 쉰지 좀 되었네요😂

너무 자주 맞아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처음겪었던 증상에 굉장히 당황스러웠던 경험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