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걸 받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니까 불편하신 점점 커져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요즘 병원을 알아보고 문의 했었는데요.
지병이 있으셔서 몸이 좀 약하시고 전에 병원에서 신경과 치료 받으시다 주사제 쇼크도 있었기 때문에 꽤나 조심스럽네요.
주의할 점이나 시술시간, 비용 등 참고할 만한 사항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크게 어려운 수술은 아니라고 하는데 생살을 찢는데 그래도 좀 불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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